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츠(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TV스페셜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 === 이후 TV스페셜 <뮤츠! 나는 여기에 있다>에서 동일 개체가 재등장. 이로써 극장판 포켓몬 개체 중에서 유일하게 후속 스토리가 나오는 쾌거를 이뤘다.[* 반대로 16기 개체는 영화전의 스토리가 나왔다.] 치유능력이 강한 퓨어 강물이 있는 퓨어록 산에서 다른 복제 포켓몬들과 은둔하다가 우연히 지우 일행과 다시 조우하지만, 지우 일행과 함께 있던 인물 중 한 명인 도미노가 사실 로켓단이었고 뮤츠의 위치를 알아내어 비주기가 로켓단을 총출동 시키게 되었다. 위험해진 뮤츠는 그들로부터 클론들을 지키기 위해 일시적으로 일행에 동참한다. 하지만 복제 포켓몬들이 인질이 되면서 뮤츠는 비주기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지우 일행이 뮤츠를 구해주지만 뮤츠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하지만 친구들이 로켓단들을 상대하는 틈에 지우는 부상입은 뮤츠를 데리고 퓨어록 정상으로 향한다. >뮤츠: "왜지? 왜 날 구해주려고 그렇게 기를 쓰지?" >지우: "내 피카츄를 구해줬잖아. 그 은혜를 갚아야지." >뮤츠: "그것 뿐이냐?" >지우: "그것 말고 또 이유가 필요해?" >뮤츠: "넌 어쩌면 가장 독특한 인간... 기묘한 트레이너일지도 모른다." >지우: '''"너도 독특한 포켓몬이면서 뭘."''' >뮤츠: "(옅게 웃으면서) 나도 내가 누군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파일:519a382b3c64dd4785a6de14849def03.jpg|width=700]] 지우는 뮤츠를 퓨어 강물에 던져 뮤츠는 체력을 회복하여 비주기에게 반격을 시작한다. 비주기를 물리친 후 클론 포켓몬들이 지내던 연못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하로 옮겨 숨겨 사람들의 기억을 모두 지우려 하지만 복제와 진짜 포켓몬들은 모두 기억을 그대로 두기를 원한다. 그들은 초반기까지는 아직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다지지 못한 채 그저 숨어살았지만 복제 피카츄의 항의와[* 나옹의 통역에 의하면 대강 "우리가 뭘 잘못했기에 여기서 숨어살아야 하지? 더 넓은 세계로 나가고 싶어!" 정도의 말이었다.] 나옹의 항의[* 자식을 둔 복제 니드퀸과 복제 뿔카노를 언급하며 어차피 복제 포켓몬도 하나의 생명이라고 한다.] 복제 포켓몬들의 요구와 지우 일행의 격려로 정체성을 확립한다. 결국 뮤츠는 지우 일행과 로켓단 3인방, 루나, 페니실리너의 기억은 남겨두고 남은 로켓단 부대 모든 이들의 기억을 지우고 로켓단 기지로 돌려 보낸다.[* 로켓단 3인방은 건드리지 않은게 그들중 하나인 나옹이 자신의 복제 포켓몬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의 처지나 정서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지우 일행도 마찬가지.] [[파일:720full-mewtwo-(anime).jpg|width=500]] > "만약 어디선가 [[한지우|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그땐 뒤돌아봐라. '''거기, 내가 있을지 모르니까.'''" > "'''나는 여기에 있다.'''" 자유를 찾은 클론들을 전부 다른 곳으로 보내고 뮤츠도 지우와 작별인사를 나누어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간다. 이후 뮤츠는 어느 도시에서 밤중에 망토를 입고서 이동하는 생활을 보낸다.[* AG 극장판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의 인트로에도 등장한다. 그 시점에서도 은둔하는 삶을 살았을 것으로 보인다.] [[파일:400full-mewtwo-(anime).jpg]] 여담으로 뮤츠가 밤에 지켜보는 도시, 어째 디자인이 뉴욕과 비슷하다.~~[[하나지방]]일수도 있다.~~ 16기 극장판에서 뉴욕 시내로 추정되는 장면이 나와 극장 개봉 전에는 16기 극장판과 이어진다는 추측이 돌고 있었으나 뮤츠도 별개의 개체면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